국내 원자력 유관기관과 기업의 보안이 강화된다.
한국전력(KEPCO, 대표 김쌍수)을 비롯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안전기술, 두산중공업, 현대건설 등 국내 16개 원자력 공공 기관 및 민간기업은 20일 서울 삼성동 한전 본사에서 `원자력 유관기관 보안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한 기관들은 한국 원자력 산업기밀 보호를 위한 공동 결의문을 채택하고 결의사항 실천을 위해 `원자력 유관기관 보안협의회`를 구성키로 했다.
한전은 원전 수출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원자력 중요 정보 유출이 우려돼 원자력 유관기관간 네트워크를 형성, 보안의식을 강화하고 보안사고 예방대책을 강구하자는 게 취지라고 설명했다.
변준연 한전 부사장은 “원자력 보안 문제는 대한민국 원전산업의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에 서로가 공동 운명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국내 원자력계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7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위츠, S26 울트라 모델에 무선충전 수신부 모듈 공급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