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가 개최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인구개발협의체(APA)가 후원하는 `제21회 국제 청소년 광장`이 19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개막했다.
오는 25일까지 서울과 충북 괴산 일원에서 열릴 제21회 국제 청소년 광장에는 40개국 130여 대학생과 청년이 참여한다. 세계 인구 · 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청소년의 역할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가 개최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인구개발협의체(APA)가 후원하는 `제21회 국제 청소년 광장`이 19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개막했다.
오는 25일까지 서울과 충북 괴산 일원에서 열릴 제21회 국제 청소년 광장에는 40개국 130여 대학생과 청년이 참여한다. 세계 인구 · 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청소년의 역할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