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스테크놀로지(대표 김정철)는 모바일용 반도체 판매량이 5년만에 1억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이 회사는 화면의 화질 개선용 칩인 `엑스뷰(xView)`를 판매하기 시작해 2007년 세계 처음으로 일명 `햅틱칩`이라 불리는 리니어 진동모터 구동칩 솔루션 상용화에 성공했다.
2008년부터 삼성전자가 햅틱폰을 출시하면서 이미지스도 매출을 늘려왔다. 이 회사는 올해 말에는 정전용량 방식 센서와 햅틱을 동시에 구동하는 칩을 출시할 예정이다.
김정철 사장은 “내년에는 누적 판매 2억개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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