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신입사원 극기훈련 중 사랑의 산악행군 행사로 적립한 성금 1440만원을 북한 지원단체인 민족사랑나눔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사랑의 산악행군은 매년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행사로 올해는 상반기에 입사한 신입사원 72명이 지난 12일 무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오대산에서 하조대까지 12시간 동안 걸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2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3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4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5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6
인텔, 美 반도체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
-
7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