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서 손가락이 아닌 음성으로도 메시지를 입력할 수 있게 됐다.
인포뱅크(대표 박태형, 장준호)는 메시징 앱 `엠앤톡(m&Talk)` 안드로이드 버전에 `구글보이스`를 탑재, 음성으로도 메시지를 입력할 수 있는 음성텍스팅 기능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음성텍스팅` 기능은 지난달 말 구글에서 출시한 `구글보이스` 시스템을 메시징 앱에 접목한 것으로 삼성전자 갤럭시S나 LG전자 옵티머스Q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엠앤톡 메시지 입력창에서 마이크 버튼을 눌러 말을 하면 이 음성이 곧바로 텍스로 변환돼 전송 가능한 문자 메시지가 된다.
이 회사 안 성진 서비스기술연구소장은 “엠앤톡은 지난 5월 멀티 플랫폼 앱으로 서비스한데 이어 이번 음성텍스팅 기능으로 다시 한번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에게 추가 기능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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