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회장 오공균)은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조선 및 해양 기술 분야의 ‘표준개발 협력기관(COSD)’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선급은 이에 따라 조선 및 해양기술, 구명설비 및 방화, 해양환경보호, 선박설계, 복합, 연안수송 및 내륙항해, 해양에너지, 이동식 및 고정식 해양구조물의 전기설비 분야의 총 KS 300종에 대해 앞으로 3년간 국가산업표준을 개발하고 관리하게 된다.
한국선급은 해당 분야 국가표준의 개발 및 관리업무를 담당하게 됨에 따라 국내 조선 및 해사산업의 표준화 기반 조성, 표준기술력 향상사업, 민간표준화 지원 사업, 표준전문가 양성 등에 나설 계획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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