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궁민 우정사업본부장은 17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세계우편상 시상식에서 사회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공로로 ‘기업의 사회적 책무 부문’ 상을 수상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남궁민 우정사업본부장은 17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세계우편상 시상식에서 사회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공로로 ‘기업의 사회적 책무 부문’ 상을 수상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