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트에 탔어요.’ 듣기만 해도 신이 나는 론니 아일랜드(Lonely island)의 ‘I’m on a boat(feat T- pain)’를 아카펠라 버전으로 부르는 영상이 인기를 끌었다. 20명 남짓 되는 외국의 한 뮤지컬 팀은 I’m on a boat를 아카펠라 버전으로 멋지게 소화했다. 통나무 배가 잔잔한 강을 흘러가듯이 천천히 노래를 시작한다. 멤버들은 노 젓는 액션까지 취해가며 노래를 늘어지게 부르다가 갑자기 분위기를 반전한다. 선글라스를 쓴 멤버가 앞에 나와 멋지게 빠른 랩을 한다. 가수 T-pain 이 피처링한 부분은 여자 멤버들이 화음을 달리해 멋지게 소화한다. 안 그래도 빠른 노래를 여러 사람이 소화하면 정신없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로 조화를 이뤄 원곡보다 더 훌륭한 노래가 됐다. 네티즌은 “호흡이 매우 잘 맞는 팀”이라며 ‘훌륭한 아카펠라’라고 입을 모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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