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준 대륙제관 사장과 김찬호 영남에너지서비스 경영지원·영업본부장이 가스안전대상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는 1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17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을 열고 박봉준 사장과 김찬호 본부장 등 개인 47명과 단체 5개사에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단체부문 대통령표창은 삼천리가, 국무총리표창은 충남도시가스가 받았다.
박환규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지난해 가스사고가 2008년 대비 31% 감소했으며, 올해 5월말까지 가스사고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감소했다”며 “지속적인 선진 가스안전관리 제도 도입·추진과 서민층에 대한 가스시설 개선 지원사업 등을 통해 가스사고를 감소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부대행사로 열린 가스안전 국제세미나에는 한국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미국 이스턴켄터키대학, 호주가스협회(AGA), 일본 소방연구센터 등 4개국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국의 사고사례 및 조사기법 등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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