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 해외 경제사절단이 찾는 명소 ‘G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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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는 해외 경제사절단이 한국을 찾을 때마다 방문하는 명소가 되고 있다. 지난주 중국 길림성의 왕루린 성장 일행이 G밸리를 방문,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박봉규 산업단지공단 이사장(왼쪽 다섯번째)과 왕루린 길림성장(네번째)이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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