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테크닉스(대표 원태건)는 SAS(Serial attached SCSI) 타입의 하드디스크 복사기 2종(YA-1000·YA-2000)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2.5·3.5인치 SAS와 S-ATA 인터페이스를 기본으로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와 IDE·ZIF 타입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데이터 전송 속도는 분당 최대 8.8GB로, 운용체계와 관계없이 모든 하드디스크를 복사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보안 수준에 따라 오버라이팅 횟수를 바꾸고 공공기관 저장매체 불용처리지침에 따른 삭제 기능도 갖췄다. 유영테크닉스 측은 “70%인 시장 점유율을 80%까지 올리겠다”며 “PC 생산·유지보수 업체와 기업 및 공공기관까지 마케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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