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보안 반도체 업체 넥스트칩(대표 김경수)은 지난 1분기 92억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 1분기 매출로는 사상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약 30% 가까이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63.1% 증가한 8억9000만원을 달성했다.
이처럼 실적이 호전된 것은 지난해 출시한 고사양 카메라용 이미지센서프로세서(ISP)와 코덱 기술 표준인 H.264 시스템온칩(SoC) 제품 매출이 대폭 상승했기 때문이다. 지난 2월부터 삼성전자·LG전자 양사에 터치센서를 공급한 것도 매출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김경수 사장은 “하반기에는 카메라용 CCD(Charge Coupled Device) 센서도 양산할 예정이라 더 큰 폭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며 “올해 매출 목표인 52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
8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
9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
10
최태원 SK회장, TSMC·폭스콘 수장과 대만서 회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