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카메라 기술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한국광학기기협회·한국사진기재협회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2010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이하 P&I 2010)’을 연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P&I 2010은 사진 영상 기술과 전문 사진 작품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사진문화 페스티벌.
올해 전시회는 총 112개 업체가 참가해 527개 부스를 마련해 전년 대비 28% 증가한 규모로 치뤄진다. 삼성전자·캐논·니콘·올림푸스·파나소닉·소니 등 카메라 전문 업체를 비롯해 이미징 주변기기, 디지털 방송 영상장비 등 사진·영상 기자재 관련 업체들이 총 출동해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사진 관련 각 분야 전문가의 강연과 교육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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