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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코드에는 주인이 없지만 생각과 감성에는 주인이 있다. 모든 작가나 창작인이 사색할 수 있도록 지켜달라.”-창작자가 사색해야 문화가 발전하고 사색을 포기하지 않는 창작자를 만들기 위해서는 저작권을 지켜야 한다면서. 김태권 저작권 홍보대사(가수)

 이경원기자 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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