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 한나라당 후보를 가늠할 경선이 스마트폰으로 생중계된다. 한나라당은 오는 4월 27일과 5월 3일에 있을 제주도지사, 서울시장 경선을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동시에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트위터, 미투데이 등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선거 미디어로 적극 활용되는 가운데,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것은 한나라당이 처음이다. 경선 생중계는 한나라당의 모바일웹(m.hannara.or.kr)과 인터넷(hannara.or.kr)에서 볼 수 있다. 제주도지사 경선은 4월 27일 14시, 서울시장 경선은 5월 3일 13시30분에 시작한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20∼30대 유권자의 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과거의 경선 생중계와는 달리 스마트폰 생중계도 추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많은 유권자들이 경선 중계방송을 시청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7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8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
9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10
에스엔디스플레이, SK머티리얼즈JnC와 디스플레이용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양산체계 구축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