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삼성전자, YMCA와 함께 초록동요제 개최

 삼성전자와 서울YMCA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24일 여의도 KBS홀에서 ‘아름다운 노래,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제25회 초록동요제를 열었다. 행사는 중창부문과 가족중창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한 달 간 전국 6개 도시 92개 팀이 예선에 참여했다. 본선에 참가한 12개 팀 중 대상인 문화체육부장관상은 ‘엄마는 사랑을 만드는 요술쟁이’를 부른 ‘노래마을 아이들’ 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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