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연구원(원장 곽창규)은 최근 ‘금융부문 IT컴플라이언스 통합모델 개발’을 위해 외부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한 결과 본격적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14일 전했다.
금융부문 IT컴플라이언스 통합모델은 금융 관련 정보보호 법규·규정·표준 등에 대해 금융회사가 자가진단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체크리스트를 개발해 제시함으로써 금융회사의 IT컴플라이언스 준수 여부 및 보안 관리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는 학계, 회계법인, 금융회사 등 IT컴플라이언스 관련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의견 수렴 및 개발 계획 등을 논의했다.
곽창규 금융보안연구원장은 “금융부문 IT컴플라이언스 통합모델이 성공적으로 개발된다면, 표준 및 법규 등의 미준수로 인한 금융회사의 법률적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고, 금융회사 IT시스템의 보안성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엘리스그룹, 코스닥 상장 시동…희망 공모가 최고 9만원대
-
2
오픈AI, 최고급 'GPT-5.6 솔' 가격 한시 인하…3개월간 20%↓
-
3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보안 특화 AI 사업 '4파전' 전망
-
4
한국 IP인데 접속지는 중국…주거용 프록시가 흔드는 'IP 신뢰'
-
5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6
앤트로픽, '2조달러 몸값' 상장 추진…역대 최대 IPO 노린다
-
7
“윈도 사용자, 맥OS보다 맬웨어 노출 빈도 6배 높아”
-
8
엔비디아, 첨단 오픈소스 AI 개발사 우회 인수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민경선 고양시장 “항공우주·바이오로 자족도시 전환”
-
10
서울시, 생성형 AI 위협 대응 첫 '사이버보안 기본계획' 수립 추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