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전남도에 여성 사무관 배치

 10년 만에 전라남도에 행정고등고시 출신 여성 사무관이 배치돼 화제다. 김주연(왼쪽), 황별이 사무관이다. 두 사무관은 2008년 행시에 합격해 1년여간 시보 생활을 한 뒤 행정안전부를 거쳐 지난달부터 ‘에프(F1)’ 대회 조직위원회에서 정식 근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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