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talk]김대경 한국약학대학협의회장

 “그 누구도 공감하지 못하고 있다.”-최근 ‘2+4년제’로 새롭게 출발한 약학대학이 이공계 학생들의 약학대학입문시험(PEET) 쏠림현상을 초래해 이공계 교육의 공동화를 낳고 있으며, 제약업계에서도 약사 정원 증가로 탐탁치 않을 것이라고 설명하며. 김대경 한국약학대학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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