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가족의 뒷받침 있었기에 승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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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CNS는 지난 9일 스페셜리스트 승진자 303명 전원과 가족, 경영진 등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스페셜리스트 승진자 가족 초청 행사’를 가졌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행사는 ‘사랑의 응원나무’ 이벤트와 특별 공연, 특강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날 김대훈 LG CNS 사장은 “승진은 본인의 끊임없는 노력과 가족의 든든한 지원 덕분”이라며 “최고의 전문가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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