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열 백마텔레콤 대표가 지난 7일 열린 직·공장중앙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새 회장에 뽑혔다.
최 회장은 “전국 직·공장중앙협의회 회원이 일치 단결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정보통신공제조합 이사장,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제17, 18기 중앙회 이사, 한국정보통신신문사 인천지사장, 부평구청장 청소년위원회 위원, BBS 부평구·계양구 지부장, 인천지방법원 보호소년자원보호자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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