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리드(대표 정병주)는 오픈소스 진영의 최대 단체인 리눅스파운데이션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8일 밝혔다.
리눅스파운데이션은 리눅스의 발전을 위해 2007년에 설립된 비영리 컨소시엄이다. 리눅스 창시자인 리누스 토발즈(Linus Torvalds)의 정신을 이어받아 리눅스닷컴에서 전세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업과 개발자를 지원하고 있다.
핵심 개발자를 비롯한 후지쯔, HP, NEC, IBM, 인텔, 오라클 등이 창립 회원사다. 큐브리드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4회 ‘리눅스파운데이션 콜래보레이션 서밋’에 참가한다.
정병주 큐브리드 사장은 “리눅스파운데이션의 주요 인사들뿐 아니라 영향력 있는 수많은 개발자, 임원과 네트워킹을 할 것”이라며 “큐브리드의 세계 진출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오픈소스로 거듭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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