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채널 도입과 관련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선정 절차 등 일정 발표가 이달말 이후로 순연될 전망이다. 방통위 주요 관계자는 2일 “방통위원들은 종편 일정 발표와 관련, 이병기 상임위원 후임이 결정된 뒤 협의해야 한다는 데 의견의 공감대를 이뤘다”며 “민주당의 추천과 국회 의결 절차 등을 고려하면 일정 발표도 이달말 이후로 늦춰질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최시중 방통위원장은 지난달 신문방송편집인협회 주체 세미나에서 위원장 개인 의견임을 전제로 이르면 이달초 선정과 관련한 일정 등의 발표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일정 발표가 미뤄짐에 따라 종편 선정과 관련한 절차 진행에도 차질이 있으리란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방통위 관계자는 “종편 선정과 관련한 전반적 절차 진행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IT 많이 본 뉴스
-
1
ICT 기금 적자 눈덩이… “구조 전면 재설계해야”
-
2
이통 3사, AI 안경 '레이밴 메타' 출시…차세대 디바이스 선점 경쟁
-
3
크로커스, 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변압기 개발 착수…정부 R&D 주관기관 선정
-
4
韓 위성망, 전세계 2% 불과…'소버린 저궤도망' 확보에 14조 쏟는다
-
5
[ET시론] 케이블TV, '방송판 알뜰폰' 상품 출시로 변곡점 만들자
-
6
배경훈 부총리 “베라루빈 1만장 추가 확보 총력”…AI 토큰 수출 국가 전환 의지
-
7
[ET시론] 재방료, 제작 생태계 선순환의 출발점
-
8
[전파칼럼] ISAC으로 여는 6G 센싱·통신 통합의 미래
-
9
방미통위, 허위조작정보 대응·부가통신조사 전담과 신설
-
10
SKT, 'AI 공장' 공급난 메운다…글로벌 인프라 지형도 재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