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talk] 유르겐 쾨닉 한국머크 사장

 “제품 재활용은 제조업체의 책임이다.”-LCD 핵심 소재인 액정 제조사로써 머크는 수명을 다한 제품 수거와 재활용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이는 곧 환경보호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행하기 위한 것이라며. 유르겐 쾨닉 한국머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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