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talk] 김희정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자녀의 주민등록번호를 소중히 지켜주는 것은 부모의 의무다.”-이미 내 주민등록번호는 널리 알려졌지만 아이핀을 사용해 우리 자녀들의 주민번호는 유출되기 전에 보호해줘야한다며. 김희정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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