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보호와 지원의 대상이 아니다”-일부 중소기업이 지원수단에 의존하고 안주해 ‘중소기업 졸업’을 두려워하고 있어, 앞으론 중소기업이 중견기업·대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김동선 신임 중소기업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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