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울시설공단, 교통정보서비스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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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왼쪽)과 우시언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이 22일 서울 마장동 서울시설공단에서 ‘수도권 광역 교통정보 서비스망 구축 및 운영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악수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KT는 서울시내 8차선 이상 일반간선도로와 경기도 주요 간선도로에 총 380대의 카메라를 새로 설치하는 한편 KT와 공단이 보유한 모든 교통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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