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정상화에 온 힘을 쏟겠다.” 사업부진 등의 이유로 지난해부터 직원 이탈과 구조조정 등의 경영난을 겪는 상황에서 자신이 보유한 자사주 100만주를 임직원들에게 무상으로 지급하며까지 정상화에 힘을 쏟겠다며. 박대연 티맥스소프트 회장
“보이지 않는 손을 믿는다” 공인문서보관소 시장이 아직 활성화되지 않아 수익성이 높지 않은데 새로운 사업자가 더 진출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냐는 질문에 시장 자율경쟁이 활성화돼야 기업의 경쟁력도 높아지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며. 윤수영 KTNET 사장
“시장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 세빗등해외 전시회에 참가해 여러 바이어와 구매상담을 하면서 해외시장을 보는 안목과진출 방법등을 새롭게 배웠다면서. 김상신 시냅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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