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오는 31일 본회의에서 이달 초 사임한 이병기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 전 상임위원 후임 선임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병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간사와 우윤근 원내수석 부대표를 중심으로 ‘방통위원 추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민주당은 15일 공모를 마감했으며, 최종면접을 거쳐 오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하기로 했다.
TF는 16일 비공개 전체회의를 열고 서류 검토 작업을 진행했다. TF는 이날 서류 검토 결과를 토대로 이번주 중 후보자별 심층 면접을 시작한다.
민주당은 공모에 참여한 후보에 대해 함구하고 있지만, 양문석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유균 전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장·최민희 전 방송위원회 부위원장·김현식 한국뉴미디어방송협회 사무총장 등이 유력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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