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층, IT에 밝은 분들을 영입해 외연을 확대하고 관련 정책을 적극 반영하겠다.”
6·2지방선거를 대비해 영입한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을 환영하는 자리에서 앞으로 영입할 외부 인재들은 전문 관료, 경영자, 여성 인사, 소외 계층 전문가, IT 전문가 등이라며.
-남경필 한나라당 인재영입위원장
“중소기업 인력의 대기업 이동은 교육과 무관하다.”- 사원의 이직은 회사의 비전과 리더십 문제지, 교육으로 고급인재가 됐기 때문에 대기업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며.
조영탁 휴넷 대표
“지식은 빌릴 수 있지만 이해는 빌릴 수 없다.”-과학기술에 관한 기본적인 이해 없이는 기업이나 국가를 경영할 수 없으므로 국민과 정부가 현 상황을 바꿀 획기적인 대비책을 마련하고 사회 변화를 유도해야 한다며. 강태진 서울대 공과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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