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호 유니온금속공업 대표이사가 15일 인천지방중소기업청 대강당에서 열린 인천벤처기업협회 11차 정기총회에서 5대 회장에 선출됐다. 유 회장은 지난 2005년부터 협회 이사와 부회장을 맡아왔다. 임기는 2년이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유명호 유니온금속공업 대표이사가 15일 인천지방중소기업청 대강당에서 열린 인천벤처기업협회 11차 정기총회에서 5대 회장에 선출됐다. 유 회장은 지난 2005년부터 협회 이사와 부회장을 맡아왔다.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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