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드웨어코리아(대표 김도건) 자사의 ‘알테온 5412’와 ‘디펜스프로’가 TMC의 인터넷텔레포니 매거진이 선정한 ‘2009 올해의 제품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TMC는 글로벌 통합 미디어 회사로 인터넷 텔레포니 외에도 다수의 잡지를 발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알테온 5412는 최첨단 주문 설계된 하드웨어 플랫폼과 유연하고 최적화된 분산 프로세싱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가상 매트릭스 구조(VMA)’를 기반으로 한 제품이다.
디펜스프로는 비취약점 공격 등 기존 및 최신 네트워크 기반 위협과 애플리케이션 악용 위협, SSL 공격 및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 악용과 같이 전통적인 침입탐지시스템(IPS)로 탐지되지 않는 제로 미닛(minute) 공격으로부터 IP 인프라를 보호해 준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단독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AI부' 설립·부총리급 격상 추진
-
4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5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6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7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8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9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10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