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공동대표에 김원일 부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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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골프존 총괄부사장이 2일 회사 공동대표에 선임됐다. 김 대표는 골프존 지분 45.9%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다. 이로써 골프존은 김영찬 대표와 김원일 대표의 공동 대표 체제로 움직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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