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총론 그만.” -기후변화에 대한 총론은 더 이상 필요없고 이제 각론과 행동·실천이 필요하며 정부는 산업·수송·건물 등 분야별 실행계획을 빨리 내놓아야 한다면서. 고건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방송시장의) 무한경쟁 시대는 이미 시작됐으며, 거대한 지각변동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KBS의 선택은 확실한 공영방송 밖에 답이 없다.”-2일 KBS 창립 37주년 기념식에서 공영방송은 공정성 확보와 선정성 배제로 타 방송과 차별화해야 한다며. 김인규 KBS 사장
“비즈니스인큐베이터센터의 방향은 틀렸었다.”-비즈니스인큐베이터센터가 입주사 개별 지원이 아니라 입주사들이 서로 네트워크를 형성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시해줘야 한다며.김경환 아침기술경영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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