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선 건국대학교병원장(오른쪽)과 도르지팔람 게렐 주한 몽골대사는 25일 양국 국민의 진료·의료교육·의료 연구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을 맺고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협약 체결식에는 담딘 뎀베렐 몽골 국회의장 및 몽골 기자단 등 20여명이 함께 참석해 건국대학교 병원 시설과 헬스케어센터 등을 둘러보며 한국의 높은 의료수준과 첨단 진료 시스템·장비에 관심을 보였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ET시론]AI 인프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해자(垓子)를 쌓아라
-
3
[기고] 딥시크의 경고…혁신·생태계·인재 부족한 韓
-
4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5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6
[ET단상]국가경쟁력 혁신, 대학연구소 활성화에 달려있다
-
7
[콘텐츠칼럼]게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지원 방안
-
8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9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문서기반 데이터는 인공지능 시대의 마중물
-
10
[여호영의 시대정신] 〈31〉자영업자는 왜 살아남기 힘든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