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건국대병원·주한몽골대사관, 의료 협력 MOU

 백남선 건국대학교병원장(오른쪽)과 도르지팔람 게렐 주한 몽골대사는 25일 양국 국민의 진료·의료교육·의료 연구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을 맺고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협약 체결식에는 담딘 뎀베렐 몽골 국회의장 및 몽골 기자단 등 20여명이 함께 참석해 건국대학교 병원 시설과 헬스케어센터 등을 둘러보며 한국의 높은 의료수준과 첨단 진료 시스템·장비에 관심을 보였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