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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용량 D램 시장 리더십 확고.”-삼성전자가 이달부터 세계 최초로 4Gb DDR3 D램 양산에 돌입함으로써 대용량 서버뿐 아니라 PC에서도 고성능·저전력 메모리 솔루션으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전동수 삼성전자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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