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가인·조권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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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과 2AM의 조권이 함께 부른 가요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가 1월 1∼4주 연속 전화 통화연결음 부문 1위에 올랐다. 2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공인 대중음악차트인 ‘가온차트’ 첫 시상식에서 가인씨가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날 2AM의 ‘죽어도 못 보내’가 1월 4주 전화 벨소리 부문 1위를 기록해 조권씨에게 겹경사였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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