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과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가 22일 ‘청렴도 향상을 위한 클린 업무 협약’을 맺었다. 철도시설공단과 정보통신공사협회는 정보통신분야 클린제도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2일 대전시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조현용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오른쪽)과 김일수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장(왼쪽)이 협약서를 내보이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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