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박희선 팬트랜스넷 대표

 “국내 중소기업 구직난, 드라마가 절반의 책임 있어”-30대 중반의 회사 중역, 아이디어 하나로 대박을 치는 커리어 우먼 등 드라마가 실제 직장의 모습을 왜곡하고 있다며. 박희선 팬트랜스넷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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