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학회는 20일 열린 정기 총회에서 최종범 성균관대 경영대학 교수를 제 27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종범 교수는 한국산업은행, 미 오클랜드대학 교수 등을 거쳐 현재 금융감독원 바젤2 내부등급법 승인심사위원, NH투자증권 사외이사, 산업은행 금융자회사 경영평가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증권학회는 지난 1976년 창립돼 회원이 1150명에 이른다.
차윤주기자 chayj@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퓨리오사AI와 韓 시스템 반도체
-
2
[ET시론]K콘텐츠 성장과 저작권 존중
-
3
[사설] 보안기능 확인제품 요약서 사안별 의무화 검토해야
-
4
[ET시선] 국회, 전기본 발목잡기 사라져야
-
5
[부음] 김동철(동운아나텍 대표)씨 장모상
-
6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23〉미래를 설계하다:신기술 전망과 혁신을 통한 전략 (상)
-
7
[부음] 유상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씨 장모상
-
8
[IT's 헬스]“중장년 10명 중 9명 OTT 시청”…드라마 정주행 시 조심해야 할 '이 질환'은?
-
9
[GEF 스타트업 이야기] 〈57〉더 나쁜 사람 찾기, 손가락질하기 바쁜 세상
-
10
[박영락의 디지털 소통] 〈21〉트렌드 반영한 3C관점 디지털 소통효과 측정해야 낭비 제거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