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형편 어려운 중학생에 교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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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반도체 노사가 월급 우수리를 모아 형편이 어려운 이천지역 중학생에게 교복을 지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강민찬 하이닉스 노경복지그룹장, 윤자심 하이닉스 이천노동조합 부위원장, 허일 이천교육청장, 박태석 하이닉스 이천노동조합 위원장(왼쪽부터).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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