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올림픽에서 세계 신기록이 속속들이 터져 나오는 가운데 희한한 세계기록을 가진 해외의 남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하얀색 티셔츠를 입은 남자가 있다. 남자는 그 위에 티셔츠를 껴입기 시작한다. 노란색 티셔츠 위에 초록색 티를 입고, 그 위에 다시 다양한 색깔, 다양한 무늬의 티셔츠를 껴입는다. 겹겹이 티셔츠가 쌓일수록 남자의 부피도 커져 간다. 처음에는 스몰(S)로 시작했던 티셔츠가 나중이 되자 10XL로까지 커진다. 결국 남자의 입이 가려질 정도로 티셔츠는 두꺼워진다. 4시간 만에 155개의 티셔츠를 껴입은 남자는 기네스북에 가장 많은 티셔츠를 껴 입은 사람으로 기록을 세운다. 티셔츠 155장을 한번에 껴입으니 무게도 만만치 않은데, 100파운드가 넘는 티셔츠 무게 때문에 남자는 중심을 잡고 서 있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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