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17일 경기도 부천의 용접기 생산업체 아세아웰딩을 방문, 인력난과 어음제도 등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정 대표는 “정부가 중소기업 지원 예산을 5조7000억원이나 줄여 그 돈을 4대강 사업에 쓰려한다”면서 “중소기업에 애정과 관심을 가져야 400만 실업시대를 마감하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배석한 김효석 의원은 “병역특례 인원을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밀어줘야 하는데 정부가 그나마 있는 병역특례제도를 없애려 한다”면서 “KOTRA를 중소기업 수출지원 전담기구로 개편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참석자들과 함께 직접 용접기를 활용해 용접하는 시연을 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김종면의 브랜드 인사이트] ② 성공이 부른 그림자… K뷰티가 뜨자 짝퉁은 온라인으로 옮겨탔다
-
2
[ET단상] 샌디에고의 손잡음, 화순에서 다시 피어나다
-
3
[사설] 'AI기본권' 기업주도 생태계가 답이다
-
4
[사설] ICT기금, 미래인프라 젖줄로 새판 짜야
-
5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요즘도 팩스를 쓰시나요? AI시대 팩스의 진화
-
6
[人사이트]정슬기 메디이미지 대표 “MRI, 보는 방식 자체를 바꾸겠다”
-
7
[人사이트] 조남민 엔젤로보틱스 대표 “뇌신호 읽어 움직이는 로봇 시대 연다”
-
8
[ET톡] 암모니아와 에너지 패권
-
9
[관망경] DR 사업, 끊이지 않고 흘러가야
-
10
[ET단상] AI 전환 성패, 암묵지 자산화에 달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