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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로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16일 삼성전자 올림픽홍보관을 방문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과 환담을 나눴다.자크 로게 위원장은 “삼성 홍보관은 올림픽 기간 중 선수와 관람객들의 명소로 자리매김 했으며, 우리는 이러한 삼성의 올림픽 정신 확산 기여에 크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자크로게 위원장은 올림픽 기념셔츠와 이번 대회 성화봉을 선물로 전달했으며, 삼성전자는 이에 대한 화답으로 올림픽 기념핀을 선물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