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엔지니어링 업체인 재영솔루텍(대표 김학권)은 미국의 제너럴모터스(GM)가 뽑은 2009년도 ‘올해의 공급업체(2009 GM supplier of the year)’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재영솔루텍은 GM에 APM(Accelerator Pedal Module)을 공급하고 있다. APM은 전자센서가 부착된 엑셀러레이터다.
회사는 기존에 주로 중소형 차종용으로만 이 제품을 제공했는데 최근에는 대형 고급차종으로까지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김학권 대표는 “이번 수상으로 우리 자동차 사업부의 주력 제품인 미러 액추에이터(Mirror Actuator·사이드 미러 조정장치)와 함께 APM도 새로운 주력 제품으로 그 가능성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은 오는 3월 11일 미국 미시건주 워런에 위치한 GM 디자인 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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