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talk] “세종시는 과학기술로 미래를 연다는 의미”

 “세종시는 21세기 지식기반사업의 핵심인 과학기술을 통해 미래를 열겠다는 의미다.”-세종시 수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용퇴할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국가 백년대계론을 내세우며.정운찬 국무총리

“꼭 준비를 많이 하면 질문이 없더라고요.”-1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R&D 지원과제 개편’과 관련해 예상 질문의 답변 자료를 많이 준비했었다며.홍석우 중소기업청장

“우리는 링커다”-관내 문화 콘텐츠 관련 기업체 대표 20여명을 초청한 자리에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도와주겠다면서. 이영수 인천정보산업진흥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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