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브랜드 리홈은 3일 오후 지난해 판매 실적이 우수한 영업사원 29명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0 한마음 영업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왕중앙으로 뽑힌 우수 영업사원 4명에게는 동남아 여행권과 현금 100만원, 또 다른 우수사원 25명에게는 실적에 따라 포상금이 차등 지급됐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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