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등학생 졸업입학 선물로 가장 인기가 높은 제품은 MP3플레이어인 것으로 나타났다.
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이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초·중·고등학생 28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응답자중 33%(668명)가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MP3P를 꼽았다. 어학용 학습기는 23%(472명)로 뒤를 이었으며, 학습교재를 꼽은 응답자는 13%(252명)에 달했다. 문화상품권도 12%(252명)이 받고 싶다고 응답했다.
천재교육 홍보기획부 이광덕 차장은 “자녀의 졸업입학 선물은 부모들에게는 늘 고민거리”라며 “자녀가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인지 다시 한번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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