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블로그와 미니홈피 등에서 언론사 보도사진을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티씨엔미디어(대표 박창신)는 네티즌들이 미니홈피 등 온라인 상에서 언론사 사진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뉴스뱅크이미지F(free.newsbank.co.kr)’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네티즌들이 언론사 사진을 무상으로 이용하는 대신 해당 사진에 광고를 노출시켜 그 수익을 저작권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이다. 단, 이 사진을 상업적 목적 등으로 사용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뉴스뱅크이미지F에서 이용할 수 있는 사진은 전자신문을 비롯해 동아일보, 스포츠조선, 한국경제 등 20개 20개 언론사가 제공한 약 200만장에 달한다. 참여 언론사가 늘어날 예정이어서 사진 수는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한편 티씨엔미디어는 뉴스뱅크이미지F의 오픈을 기념해 27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사진을 이용한 네티즌에게 선착순으로 싸이월드 도토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ICT 기금 적자 눈덩이… “구조 전면 재설계해야”
-
2
이통 3사, AI 안경 '레이밴 메타' 출시…차세대 디바이스 선점 경쟁
-
3
크로커스, 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변압기 개발 착수…정부 R&D 주관기관 선정
-
4
韓 위성망, 전세계 2% 불과…'소버린 저궤도망' 확보에 14조 쏟는다
-
5
[ET시론] 케이블TV, '방송판 알뜰폰' 상품 출시로 변곡점 만들자
-
6
배경훈 부총리 “베라루빈 1만장 추가 확보 총력”…AI 토큰 수출 국가 전환 의지
-
7
[ET시론] 재방료, 제작 생태계 선순환의 출발점
-
8
[전파칼럼] ISAC으로 여는 6G 센싱·통신 통합의 미래
-
9
방미통위, 허위조작정보 대응·부가통신조사 전담과 신설
-
10
SKT, 'AI 공장' 공급난 메운다…글로벌 인프라 지형도 재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