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한가인의 연기를 그대로 따라한 소녀에 많은 네티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06년 종영된 MBC드라마 <닥터(Dr.)깽>에서 한가인은 자기가 너무 예쁘다고 생각하는 여주인공 역을 맡았다. 상대배우가 한가인을 빤히 바라보자 “내가 너무 예뻐서 눈을 못 떼겠니?” 하며 뻔뻔스러운 ‘자뻑연기’를 한다. 그 장면을 그대로 따라하는 소녀가 있다. “내가 봤을 때도 내가 너무 예뻐∼” 소녀도 귀여운 매력이 있지만 아무래도 한가인이 했던 ‘자뻑연기’를 하니, 자연스레 비교가 된다. 그냥 들어도 민망한 대사를 소녀는 상냥한 눈 웃음을 지으며 열연한다. 소녀가 연기에 몰입할수록 보는 네티즌들은 민망해서 어쩔 줄 모른다. ‘감사하다’는 말로 겸손하게 연기를 마무리 짓는다. 여신 한가인의 ‘자뻑 연기’를 따라한 소녀의 용기에 칭찬한다는 댓글이 있는 한편, 저 연기는 한가인만 가능한 거 같다며 자제를 부탁하는 댓글도 있어 즐거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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